[ 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] 나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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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  

전도서 12장 14절

 『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


<잘못된 습관>으로 인해 

얼마나 손해가 가는지, 

얼마나 원하는 것이 안 되는지,

얼마나 하는 일이 안 되는지,

얼마나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는지 알기 바랍니다.

어렸을 때 기어 다닐 때는 그렇게도 ‘서는 것’을 원하고,

서게 되니 그렇게도 ‘뛰는 것’을 원하더니,

서고 뛰게 되었는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.

계속 그러면 <나쁜 습관>이 되어 ‘정상적인 삶’이 되지 않습니다.

<과거에 빨리 뛰면서 날아다니던 자>라도

현재에는 게을러져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.

<과거에 게을러서 걷던 자>가 

현재에 부지런히 말씀을 행하다 보니 ‘뛰고 나는 자’가 되었습니다.

왜 게을러졌을까요? 

‘본인이 안 해서’입니다.

왜 부지런하여 날아다니게 됐을까요? 

‘본인이 해서’입니다.   

이처럼 하면 다 할 수 있고, 고치려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.

이제, <나쁜 습관을 고치려는 필요성>을 느끼고

결단하며 매일 고쳐 나가길 기도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6일 수요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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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그릇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. / 전도서 12장 14절

표지

1

<습관>은 ‘생각’에서 옵니다.
뇌에 그 생각이 입력되니,

그 시간이 되면 꼭 잊지 않고 그 생각대로 ‘행동’하게 되고

그 행동을 몇 번만 하면 <습관>이 됩니다.

 

2

몇 번 할 때 못 고치면, 점점 고치기 힘들어집니다.

나중에는 <뇌>가 그쪽으로 굳고 체질이 되어

<몸>이 자동으로 그렇게 행해집니다.
그러니 아예 <생각>으로 ‘나쁜 습관’이 오지 않게 하고,

습관이 들었으면 바로 고쳐야 합니다.

4

<나쁜 습관>은 ‘옥에 티’와 같아

‘좋은 생활의 흠’이 되어,

‘자기에게 해’를 줍니다.

<마음과 생각, 행동>도 그러합니다.
나쁜 습관이 들면 마음과 생각,

행동도 굳어 버려서  그렇게 생각하고 해야 편합니다.
그러다 <나쁜 습관>으로 인해

‘문제’가 생기고, ‘해’를 받기도 합니다.

5

 

결국 <자기>가 ‘나쁜 습관’을 들이고, ‘자기’를 힘들게 합니다.
고로 <고치는 것>도 ‘자기’가 해야 합니다.

 

나쁜 습관을 고치면 편하니,
그릇된 습관과 버릇을 고쳐 <정금 같은 인생>이 되어

사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.

[ JMS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3일 주일말씀 中 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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